배우 이시영씨 남편이 성공한 외식 사업가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TMI뉴스'에 따르면 성공한 사업가 중 한분이라고 하네요.
이시영씨 남편은 20살 때부터 사업을 시작해서 외식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킨 리틀 백종원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각각 꼬마 빌딩을 매각하여 40억 정도의 시세 차익을 실현시켰다고 해요.
이시영씨는 2017년 사업가 조승현씨와 결혼했는데요. 항간에는 재혼이라는 소문이 떠돌았는데요.
아마도 남편 조승현씨와 이시영씨의 나이차이 때문인것 같아요.
현재 이시영씨는 40살 남편은 49살인데요. 9살 차이로 나이차로 인한 루머라고 하네요.
재혼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전참시' 에 나와서 운동하는 모습과 잘먹는 모습 보며 사랑스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진짜 매력은 '진짜 사나이'였죠. 평소 운동을 많이해서 남자 못지 않은 달리기 실력 그리고 힘든 훈련도 잘 해내고 너무 멋있었어요.
이 언니 정말 닮고 싶은 사람 중 하나....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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