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어트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1km 떨어진 심해에 방류하기로 검토중이라고 알려 진 가운데 작업용 선박 확보 문제로 해안배수도 함께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원전 방류가 이제는 코 앞인가 봅니다.

T.3중수소라고도 불리는 트리튬을 1/40로 희석시켜 버린다고는 하지만 인체에 무해한지는 검증 된 바가 없습니다.

국제적 핵 안전기준법에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일본!

국내 과학자들 중 일부는 원전수 방류는 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도 있지만 일본이 공개한 문서가 100% 공개가 된 것인지 알 수도 없으며 희석시킨다고 하여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최근 일본 수입산 광어가 방사능 수치가 기준치 5배에 달했다는 뉴스를 보며 과연 우리 식탁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지 큰 걱정이 됩니다!

오염수가 제주도에 오기까지는 1년여가 걸린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저는 정말 회를 좋아하는데 앞으로는 회를 먹을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수산물 관련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수이자 보컬트레이너인 박선주씨가 별거설을 해명하였습니다.

남편은 스타세프 강레오씨인데요. 남편은 곡성 본인은 딸 에이미와 제주도에 있다고 말 하였습니다.

별거설에 대해 "남편은 원래 꿈이 요리사가 아니라 농부다. 결국 농사짓는 걸 택해서 본격적으로 짓기 시작한 지가 5년차다"라며 강레오씨는 농사를 위해 곡성, 박선주씨는 교육을 위해 제주도에 있는 것으로 해명하였습니다.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각자 상의도 없이 강레오 세프는 곡성에 집을, 박선주씬느 제주도에 집을 산 것으로 너무도 쿨한 서로의 모습의 웃음을 자아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도 농작물을 한 가득 들고 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번에도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부부가 서로 독립적인 생활 방식을 존중해 주는 모습이 감명 깊었습니다.

서로 행복하게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1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씨가 차량 운전 중 오토바이와 충돌하였습니다.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10시 28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배달노동자인 50대가 사망하였으며 양쪽 모두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경찰은 박신영씨는 황색신호에서 진진 중 배달운전자는 적색 신호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충돌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구호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박신영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이후 박신영씨의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박신영씨의 SNS와 유튜브채널은 비공개 전환되었습니다.

교통사고는 찰나의 순간에 발생합니다.

모두 조심히 운전합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빌게이츠의 이혼 소식에 전해진 가운데 그 사유가 공개되어 놀라움을 금지 못 하였는데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부인 멀린다는 2019년부터 복수의 변호사들과 이혼을 상담 해 온 것을로전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남편인 빌 게이츠가 미성년자 성범죄를 저지르고 목숨을 끊은 억만장자 제프리 앱스타인과의 관계 때문인데요. 2013년부터 멀린다는 빌게이츠와 앱프타인과의 관계를 걱정 해 왔다고 합니다.

멀린다는 그와의 관계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하였지만 2019년 뉴욕타임즈에 빌게이츠와 앱스타인이 여러차례 만난것이 기사화되면서 멀린다가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기사에는 빌 게이츠가 밤 늦게까지 앱스타인에 머무른 적이 있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