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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보컬트레이너인 박선주씨가 별거설을 해명하였습니다.
남편은 스타세프 강레오씨인데요. 남편은 곡성 본인은 딸 에이미와 제주도에 있다고 말 하였습니다.
별거설에 대해 "남편은 원래 꿈이 요리사가 아니라 농부다. 결국 농사짓는 걸 택해서 본격적으로 짓기 시작한 지가 5년차다"라며 강레오씨는 농사를 위해 곡성, 박선주씨는 교육을 위해 제주도에 있는 것으로 해명하였습니다.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각자 상의도 없이 강레오 세프는 곡성에 집을, 박선주씬느 제주도에 집을 산 것으로 너무도 쿨한 서로의 모습의 웃음을 자아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도 농작물을 한 가득 들고 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번에도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부부가 서로 독립적인 생활 방식을 존중해 주는 모습이 감명 깊었습니다.
서로 행복하게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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