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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65~69세 AZ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부모님 사전 예약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먼저 검색창에 '코로나백신사전예약'이라고 검색을 해주세요.

 

가장 위쪽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이라고 나온 링크를 클릭하면 질병관리청으로 이동합니다.

 

클릭하시면 질병관리청의 코로나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이동하셨다면 오른쪽 상단에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래 화살표 참고해주세요.

 

눌러 주시면 오른쪽 대리 예약을 누르시면 됩니다.

 

대리예약을 누르시면 필수 사항을 기입해주세요.

대리예약자 본인인증은 필수입니다!

 

 

 

오늘은 코로나대리예약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부모님들이 온라인 예약이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자녀분들이

예약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4일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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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씨에게 돌멩이 테러를 한 40대 남성이 징역 8개월형이 내려졌습니다.

 

지난 해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원주에서 살고 있는 장동민씨의 집에 수십차례 돌을 던질 뿐만이 아니라 승용차에도 수십 차례 돌을 던져 재산적 피해를 끼쳤습니다. 

 

 

이에 장동민씨는 유튜브를 통해 "잡히면 선처는 없다," 엄포를 놓기도 하였는데요.

경찰은 3개월 동안의 수사 끝에 40대 남성을 검거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고, CCTV가 설치된 이후에도

사각 지대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결과 범행 동기는 "장동민이 해킹과 도청으로 나를 감시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동민은 해당 남성과 일면식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도청 해킹 주장은 남성의 피해망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잡히 후에 장동민씨는 합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2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와 정신적인 고통을 줬다. 반성을 하고 있는 점과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 제반사정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해당 피고인은 당일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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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유튜버 이진호씨가 '안재현 또 터졌다. 톱 여배우의 진술서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유튜버 방송을 하였는데요.

저도 호기심에 그날 들었어요.

 

 

유튜버 이진호씨가 지난 3일 구혜선씨와 안재현의 이혼과정 중 구혜선씨의 친구가

 

2018년 뷰티인사이드 DVD 제작 중 안재현과 모 여배우가 회식 중 신체를 밀접하게 접촉한 채 이야기를 나누었고, 비워진 다른 룸으로 이동하였다는 등의 내용으로 쓰여진 진술서를 공개하였습니다!

 

진술서 공개와 함께 이 진술서와 관련된 취재결과를 공개하였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진술서의 양식이 다르다!

- 이혼 조정 과정에서 이 자료가 제출되었는지 정확히 알수없다!

- 2017년 조정 전에 제출되어야 했으나 이와 관련된 자료는 없었다!

- 안재현의 복귀와 맞추어 네이트 판에 기습적으로 공개되었다!

 

이진호씨의 주장은 "해당글을 올린 사람이 구혜선씨와 사이가 극도로 좋지 않은 안재현씨와 연예인B씨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오늘 구혜선씨 측은 7일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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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 중 실내에서 흡연을 하였다는 기사로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노마스크에 흡연까지..

 

사진에도 나와있듯 담배를 피고 있는 모습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 문제로 지자체에 신고까지 당했으나 액상담배는 관리대상이 아니라 처벌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임영웅은 SNS 사과글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또 논란이 된 것은 뒤에 청소년인 정동원이 있었는데요.

 

청소년 앞에서 담배를 핀 것에 대한 질타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공인은 아니지만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만큼 더욱더 행동을 조심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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