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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배우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핑클멤버였던 성유리씨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쌍둥이들의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라고 합니다.

성유리씨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결혼을 하였는데요.

결혼 4년만의 임신소식이라고 하네요.

임신 소식을 알리자 주변 지인들로부터 선물 세례가 잇고 있다고하네요.

박중훈씨가 음주운전으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박중훈씨는 3월 26일 약속을 끝내고 집앞까지 대리기사를 불러 대리기사가 운전을 하였으나

입구에서 대리기사를 돌려보낸 후 입

구에서 집까지 100m 가량 술에 취한채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중훈씨는 음주운전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에 팬들에게 또 한번의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2004년 음주운전으로 불구속입검 돼 면허가 취소되었습니다.

박중훈씨의 소속사는 이번 사건으로 반성의 내용으로 사과를 하였습니다.

19일 남성들의 싸움이 일어나 주민들이 신고를 하게됩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트로트가수 김호중씨로 알려졌는데요.

김호중씨는 집으로 귀가하던 중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이유로 빌라 유치권을 행사하는 관계자들과

시비가 붙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7월 19일 오후 10시 27분경 주민들이 신고를 하게 됩니다.

경찰은 실제 폭행 여부를 두고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20일 김호중씨의 소속사에서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었을 뿐이라며 화해하며 끝이 났다며 해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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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박서준씨도 멋있었지만 금수저이면서 악역의 모습을 연기한 박보현씨도 드라마를 빛내주었는데요.

최근 박보현씨의 유튜버가 화제이네요.

구독목록중에는 '뻑가', '김용호연예부장' 채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용호연예부장은 최근 한예슬씨의 사생활을 폭로해 질타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물론 그전에는 김호중 외 다수 연예인들을 저격하기도 하였고요.

뻑가 또한 페미니스트를 저격하기로 유명한 유튜버인데요.

특히 레드벨벳 조이가 '우리 모두 페미니스트가 돼야 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어 저격하기도 하였는데요.

구독자들은 동료들을 저격하는 유튜버를 구독했다는 사실에 비난의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이에 안보현의 SNS에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것에 대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며 사과의 뜻을 전하는 글을 쓰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