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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가수 백지영씨가 SNS 코로나로 실내에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게재하였는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층간소움의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백지영씨는 아래집 출근한 것을 확인했다며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래집만의 문제가 아니라 옆집도 울린다며 매트 깔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이에 백지영씨는 누리꾼들의 권유에 수긍을 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문제는 한두번의 일이 아니죠.

대중에게 영향력이 있는만큼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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