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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포항의 관광명소를 소개드려볼까합니다.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산8

 

 

포항의 핫플! 스페이스워크인데요.

 

굴곡진 계단을 오르면 드넓은 동해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에요.

 

스페이스워크를 가려면 환호해맞이공원으로 가야해요.

 

환호해맞이공원에는 무료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를 하시고 스페이스워크로 걸어올라가면 됩니다.

 

먼저 환호해맞이공원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놀았어요.

 

1시간에 5000원

 

자전거가 넘 작네요.

 

언덕으로 올라가니 스페이스워크로 가는 안내표지판이 나옵니다.

 

스페이스워크로 올라가려면 키높이 제한이 있어요.

아이들이 있는 집은 아이의 키가 얼마인지 확인을 해보셔야해요.

 

줄이 정말 길었어요.

5분 정도 기다린 후 스페이스워크를 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올라갔어요.

올라간지 얼마되지 않아 흔들흔들 ㅜㅜ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중간에 내려왔답니다. ㅜ

 

 

안내려가겠다는 조카를 억지로 데리고 왔어요.

바닷가 가자고 꼬셨죠~ㅎㅎ

 

바로 북부해수욕장으로 갔어요.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모래 놀이에 푹 빠졌어요~

영일대도 보이고 좋았어요.

포항영일대도 포항의 관광명소 중 한곳입니다.

 

스페이스워크 갔다가 북부해수욕장 가서 영일대 갔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밥집을 찾아보았죠.

아이들이 먹을수있는 밥집이 너무 필요했어요.

 

찾아보니 밥상머리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포항로컬맛집인것 같았어요.

사람이 북적북적 하더라고요.

 

 

제육볶음 2인을 시켰는데 불향가득 제육볶음도 맛있었지만 된장찌개가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나 각각 나오는 된장찌개를 보고 완전 감동~

 

포항에 놀러가시면 포항영일대나 포항스페이스워크 또는 포항죽도시장 맛집 

들린후에 꼭 포항밥상머리 가셨으면 합니다.

 

일요일에는 안하고 

 

아침 10시반부터 저녁 10시까지 한다고하네요.

 

내일 포항죽도시장 갔다가 또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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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포항 호미곶을 놀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알게 된 포항로컬맛집

 

전날 회를 먹고 다음날은 한식이 땡겨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포항밥집입니다.

 

형산강을 지나쳐 포항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이 있더라고요,

근처에 터미널이 있어서 밥집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래도 맛있는곳에서 먹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밥상머리라는 곳이 있었어요. 

 

포항종합운동장은 대도동에 위치해 있지만 차로 10분 거리에 밥상머리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도동 맛집!!

 

실내가 정말 깨끗하고 예뻤어요.

사장님께 추천메뉴를 물어보았더니 제육볶음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제육볶음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시그니쳐 메뉴라고 하니 먹어보았어요.

 

 

 

 

반찬이 10가지나 나왔어요.

제육볶음은 양이 적었어요. 알고보니 흑돼지를 이용해 제육볶음을 하셨어요. 제육볶음은 보통 돼지 뒷다리살을 이용하는데 비싼 흑돼지로 만들다보니 양이 적은것 같았어요.

 

맛은 정말 불향이 깊고 감칠맛이 있었어요. 보통의 제육볶음과는 전혀 다른 맛이었어요.

양은 적었지만 맛으로 승부하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리도 제육볶음과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

너무 맛있었어요. 칼칼하고 깊은 국물맛!! 집에서 먹는 그리고 고기집에서 먹는 연한 된장찌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맛있어요.

캬!!! 이런 감탄사가 나오더라고요.

 

회를 먹고 한식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포항에서 한식맛집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여행 마무리를 잘한 느낌입니다.

 

포항밥상머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 185 밥상머리

번호 : 054-244-5043

영업시간 : am 10:00~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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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즘 먹고 있는 다이어트 약을 소개해볼까 해요.

 

머 다이어트 약의 위험성은 모두들 익히 알고 있어서 생략할께요.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서도 또다시 복용하고 있는 이유를 소개해볼까합니다.

 

몇년전에 다이어트약 먹고 20kg 정도 뺀 적이 있어요.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고 맨날 회식에 평균 50키로 중반대를 유지하다가 회사 들어가고 나서 20키로 정도 살이 쪘어요.

 

헬스도 다녀보고 나름 야식도 끊으려고 노력하고 그런데 생각보다 살도 안빠지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약을 먹고 빼보자해서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았어요.

 

처음 먹는 다이어트약이다보니 약빨이 장난아니었어요.

살이 쭉쭉 빠졌어요. 처음으로 음식이 싫어지기는 처음이었답니다. 

살이 잘 빠지는만큼 부작용이 얼마나 심했겠어요. 

 

며칠동안 잠 한숨 못잔건 기본이고 목마름에 입이 바싹바싹 

처음 약 먹은 날은 운전을 하는데 느낌이 붕붕 뜨면서 기분도 조금 좋은 것 같더라고요.

고객사와 미팅하는데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정신이 헤롱하고 입이 바싹 바싹 말라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도 날씬해지니깐 사람들이 대우해주는게 틀려지더라고요.

살 빼고 나서 외모에 욕심이 나서 코수술도 했어요.

일주일 휴가쓰고요. ㅋㅋ 누구나 다 그런 시절 있잖아요. 내가 제일 잘 나갈 때?? 전성기??

저는 그때가 그랬던것 같아요. 뚱뚱했을 때 고객사 갔을 때 대우랑 날씬해지고 이뻐지고 나니 고객사 직원들이 대우해주는거. 요즘은 이렇게 얘기하면 싫어하는 여성분들도 있지만 사실이 그래요.

특히 남자는 예쁜 여자한테 더 친절하고 그렇다는거...이런 말에 기분 나빠하실 남자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제가 경험했던 내용을 토대로 쓴 겁니다. 남자여자 성적으로 비하하거나 그럴 목적으로 쓴게 아니고요.

제 동생도 이런 얘기 하면 그냥 니가 그렇게 생각하니 그런 느낌 받는거다.

사람들은 너한테 똑같이 대하는데 니가 자신감이 생기니 다르게 느낌을 받는거라는 식으로요.

하지만 아닙니다. 아마도 살빼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리고 몇달만에 20키로 빠진것 같아요. 그도 그럴것이 당시에는 다이어트 약의 위섬성에 대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시기라서 하루에 2알을 먹었거든요. 아침저녁으로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지만 그때는 어렸고 며칠 잠 못자도 버틸만 했고 살빠지는 행복에 그저 감사했지요. 다시 그렇게 먹으라면 못먹겠지만요. 

 

지금은 그렇게 약을 처방해주지도 않는답니다. 당시에는 의사들도 위험성에 대해서 인지를 못한건지 그렇게 처방해줄 때였어요.

물론 환자들이 간절히 원하니 그렇게 해주었겠죠?

지금은 의사들도 하루 2알씩 처방을 잘해주지도 않지만 프로그램이 생겨서 디에타민/펜터민에 중독된 사람들이 이 병원 저병원 다니며 약 타는것을 금지하도록 라인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법적인건 아니고 병원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나... 아마도 원장의 선택사항인듯 그런병원도 있고 아닌 병원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중독이라는 단어가 그렇긴 하지만 음.... 의존성이 높은 약이에요. 살이 잘 빠졌는데 다시 찌면 불안하니 이 약에 의존하게 되는 머 그런 현상...

 

본론으로 들어가서 최근에 다시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어요.

최근 82kg까지 살이 쪘었거든요.

이게 약 때문에 82kg 찐건 아니에요. 약을 끊고 나서 요요가 와서 6kg 정도 살이찐건 맞아요.

하지만 살이 빠지고 나니 위도 많이 줄어서 음식양이 예전만큼 먹지는 않았거든요.

 

그리고 최대한 걸어다니려고 노력하고 그러다 보니 요요가 오긴 했지만 50kg 후반대를 유지했어요.

물론 요즘같은 세상에 50kg 후반 나간다고 하면 돼지취급 받지만 솔직히 몸무게 공개 안하면 다들 적당하고 이쁘다고 칭찬했답니다. 계속 그렇게 유지하다가 공무원 공부한답시고 계속 앉아 있고 먹는게 늘다보니 갑작스럽게 70kg 넘기더니 80kg까지 넘겨 버렸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관리를 못한 저의 탓이지 온전히 약 때문에 요요가 왔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백수생활 하다가 6개월 전부터 엄마가 식당을 하게 되면서 서빙일을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5kg 정도는 자동으로 빠졌답니다.

그리고 잘 안빠져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현재는 67kg까지 빠졌습니다.

물론 더 뺄 생각이고요.

예전처럼 동일한 방법으로 약은 먹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펜터민이 빠진 신진대사 촉진제 지방흡수 억제제 이런것들이 들어간 약을 먹고 오후 2~3시쯤 펜터민이 함께 들어간 약을 먹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식욕이 없어서 굳이 펜터민 들어간 약이 필요 없어요.

오후 2~3시쯤 먹는 약은 펜터민 반알 들어간 약을 먹어요. 그러면 저녁에 못자거나 가슴 두근 거리는 부작용은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먹으니 살이 잘 빠집니다. 물론 식욕을 억제하는 약이 있다보니 저녁에 야식을 먹지 않아 잘빠지기도 하지만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하는데 신진대사촉진을 돕는 약 지방흡수억제약 그런 약들을 함께 복용하다 보니 잘 빠지게 됩니다.

 

또 말이 길어졌네요. 

요점을 얘기하자면 고도 비만이신 분들은 약의 힘을 빌려서라도 빼세요!

살 찌고 나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살이 찌니 무릎이 아프고 그러다보니 덜 걷게 되고 피곤하고 피부도 안 좋아지고 좀만 많이 걷는 날에는 근육통도 자주오고 혈압도 높아지고 말하면 입아프죠. 성인병 오고

 

식욕억제제 위험하죠. 하지만 올바르게 이용하면 정말 유용한 약입니다.

적어도 비만일때 몸아픈 것보다 약의 부작용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할 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의사쌤 처방에 따라 잘 먹고 하면 빨리 빠집니다.

다이어트 해 보신 분들 알지만 다이어트는 길게 가면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건강하게 천천히 빼자 정말 좋은 말이죠. 누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요. 

다이어트 시작했으면 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최대한 빨리 빼세요.

그러면 위도 작아지고 나중에는 약을 끊더라도 살이 확 찌지 않습니다.

요요가 없다는 말은 하지 않을께요.  하지만 위가 작아지니 예전만큼 음식이 안들어가는 것도 사실이고 

운동을 계속하면 최소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아래는 제가 현재 먹고 있는 약을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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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찾아서 알려드릴 수 있지만 비의료인이 적는 글이다보니 참고만 하시라고 간단히 올립니다.

카보블록, 써모젠정, 위드풀캡슐, 가르모틴정5밀리그램, 휴터민정 이렇게 조합을 해주셨네요.

선생님이 약을 잘 조합해주셨는지 아침에 휴터민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더라고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억제되는 것을 막는 약부터 신진대사 촉진 포만감 느끼게 해주는 약 이렇게 조합되어 있어요.

아마도 다른 병원에서 처방받으셔도 약 이름만 다르지 성분은 비슷하게 조합해서 처방해주실거에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펜터민 계역 약 위험한 약은 맞아요. 하지만 의사쌤의 권고대로 복용하면 정말 유용한 약입니다. 저에게 처방해준 의사쌤도 너무 식욕이 조절 안될때는 한번씩 복용하신다고 합니다. 그렇게 위험한 약을 의사가 복용할까요? 그만큼 잘 이용하면 유용한 약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싶어 말씀드린겁니다.

 

말이 너무너무 길어졌네요. 이제 곧 여름입니다. 시간 얼마 안남았잖아요.

젊을 때 이쁜옷도 입어보고 해야죠.

건강을 위해서라도 빼는건 당연하지만 아직 우리는 젊잖아요.

젊음을 만끽해야죠.

 

비만인들이여! 힘내자!

할수이따!! ㅎㅎ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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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포항에서 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회집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코시국이 이제 거의 끝나가는 듯 보입니다.

종종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도 보이고 자유롭게 다니는 분위기입니다.

 

코로나도 점점 끝나가며 여름이 성큼 다가오자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생겨나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바다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고향이 포항이다 보니 종종 주말에 내려가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 보며 술도 한잔하고 

힐링하고 옵니다. 

 

오늘은 죽도 시장 안에 있는 횟집을 소개 드리려 합니다.
오랜만에 이모, 이모부들과 맛있는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죽도 시장 안에 있는 할미실비횟집입니다.

저는 이모부들을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잘생겼고 성격 좋고 무엇보다 돈도 잘 버셔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사주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맛집을 정말 많이 알고 계십니다.

이모부 한 분이 모 대기업 이사님~~ 꺄악~~~ 인맥 장난 아니심. 자랑하려고 이런 말 하는 건 아니고요.

이모부가 그만큼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포항 맛집은 줄줄 꿰고 계세요.

제가 소개드리는 집은 믿어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허세 한사발~~

 

조카가 회가 먹고 싶다고하니 바로 이곳을 데려갔어요.

솔직히 회 먹으러 북부해수욕장 횟집 많이들 가잖아요.

그런데 죽도시장안에 있는 회집을 간다고 하니 그냥 좀....가기 싫... ㅎㅎ

솔직히 회야 거기서 거기지 바다 보며 술한잔하며 분위기에 취해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의 실수였습니다.

 

 

사진은 올해 2월에 찍은 사진인데요. 죽도시장 어시장 안에 있는 횟집입니다.

오미크론이 한창 번창할 시기여서 모든 가게가 문을 닫거나 호객행위를 하는 가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오직 한곳만 사람이 북적이고 호객행위가 없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할매실비횟집!!

 

앞에서 먹고 싶은 생선을 고르고 회를 떠 주시면 안에서 먹는 방식입니다.

죄송해요.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생선을 선택하고 키로를 측정해서 가격을 지불하나봅니다.

이모부가 사주셔서 가격 확인도 안하고 먹었네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시세에 따라 변경된다고하네요.

 

 

 

사람 정말 많았어요. 신발 벗고 테이블에 착석!!

밑반찬입니다. 멍게는 주문한거에요. 밑반찬으로 가자미 생선이 나와요~

저기 있는 백김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회랑 같이 싸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이게 무슨 회였지....기억이 안나요. 우선 살이 야들야들! 북부해수욕장 가면 정말 비싼데 여기서는 싸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예쁘지는 않지만 실속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천사채가 없으니 볼품은 없지만 맛있습니다!

거품을 뺀 정말 실속있는 횟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미!!!

매운!! 그리고 안주가 필요해서 우럭찜을 시켰던 것 같습니다.

 

 

우럭찜이 20,000원이었던 기억이 나요.

 

여러분들도 포항 가셔서 횟집 찾으시면 실속있고 맛있는 할매실비횟집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포항현지인들의 포항찐맛집

추천하고싶은 2곳!!

 

횟집을 찾으신다면 → 할매실비횟집

밥집을 찾으신다면 → 밥상머리

 

포항밥상머리

 

아래는 밥상머리입니다. 포항한식맛집입니다.

제육과 된장찌개가 일품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포항회맛집을 소개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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