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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인 2020년 8월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후견인 법적지위에서 아버지를 박탈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브리트니 아버지는 2008년 법적 후견인으로 지정되면서 약 6000만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관리하며 그 외에도 세금 등 딸의 생활 전반에 걸쳐 도맡아 관리하였습니다.

 

 

브리트니는 결혼할수도 없고 아이를 가질수 없다며 자궁 내 피임 장치를 제거하는 것조차 반대한 아버지를 폭로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중에 전 연인이었죠.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브리트니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스틴과 그의 아내는  그 어떤 여성이라도 자신의 몸에 관련된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어야 한다며 강요받아서는 안된다며 지지 발언을 하였고 이어 재판부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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