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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의 신화를 이룬 브레이브걸스가 군인들을 위하여 여름용 속옷 1만벌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역신 군통령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그룹이네요. 브레이브걸스는 여름용 속옷을 육군 제5보병사단 기부하였는데요.

역주행의 신화를 이룬만큼 정주행도 열심히 달려나갔으면 합니다.

 

브레이브걸스는 어제인 17일 미니 앨범을 발표하였는데요.

저도 들어봤는데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인만큼 기분 좋아지는 노래이더라고요.

'치맛바람' 노래 좋아요.

 

 

저는 여자이지만 꼬북좌 유정씨를 좋아하는데요.

보고 있으면 저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을 가끔 하고는 합니다. 여자가 봐도 너무 귀여운 유정씨 

유퀴즈에서도 조세호씨를 챙겨 마음 따뜻한 가수인 것 같아요.

 

이야기가 딴데로 또 흘렀네요.

 

오랫동안 무명 아닌 무명의 시간을 버틴만큼 앞으로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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