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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점 반디앤루니스가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문고가 운영하는 반디앤루니스는 어음 1억 6000여만원을 처리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가 되었습니다.

출판업계는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대표는 사업을 정리할지, 소유권을 다른이에게 넘길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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