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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트코 가면 꼭 사야할 식재료를 소개드려요.

 

 

솔직히 저는 코스트코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너무 대용량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이 많아서에요.

하지만 가끔씩 가는 이유는 동네 마트에서는 구할 수 없는 식재료들이 코스트에는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제가 코스트코 가면 꼭 사는 아이템 5가지를 소개드려요~!

 

1위  치즈입니다.

 

요즘 핫한 부라타 치즈를 소개드리고 싶은데요. 저는 갈때마다 재고가 없어서 구매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항상 가면 모짜렐라 치즈를 구매해요~!! 모짜렐라는 매일매일 먹기 때문에 항상 구매를 합니다.

 

2위 소고기

 

코스트코 고기는 가성비 갑으로 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기로 유명하죠.

저희집은 2명이기 때문에 굳이 많이 살 필요는 없지만 한번 사면 소분해서 냉동해 둔답니다.

3위 올리브

코스트코 올리브는 대용량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사온답니다. 저는 올리브를 좋아하는데

저희 남편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샐러드, 피자에 올려서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4위 바질페스토

코스트코 바질페스토도 대용량으로 가성비 좋기로 유명하죠.

저는 스파게티도 하고, 빵에 발라 먹기도 해요. 한번 사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바질페스토는 한번 뜯게 되면 5일 내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소분해서 냉동해야 한답니다.

 

5. 그릭요거트

사실 코스트코 그릭요거트는 텁텁한 맛이 있어 자주 사먹지는 않지만 요거트가 떨어졌을 때나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는게 귀찮을 때 가성비가 좋습니다.

 

 

오늘은 코스트코 쟁여템을 소개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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